육군 항공학교

육군 항공학교,  창공대

육군의 항공 전력교육이나 훈련을 하는 곳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육군 내 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곳이다. 물론 직업 군인들뿐만 아니라 병들도 후반기 교육을 받는다. 운항관제나 정비등을 배우는 곳이다. 

부대마크

부대마크는 방패형으로 상,중,하 부분으로 볼 수 있다. 가운데 독수리가 있으면 독수리 위에 별 독수리 발톱에 졸업장(두루마리)이 있다. 

별: 북극성을 표시하여 영원불멸함과 육군을 상징

독수리: 창공의 왕으로서 위용과 항공인의 기상

청색: 항공인이 활동하는 창고과 영원한 기상을 상징

졸업장: 학문과 기술을 나아가 전술, 전기를 연마하는 항공인의 산실, 학교를 상징

 

칼: 전투에서의 임전필승을 의미 

국방일보의 기사에는 칼에 대한 설명이 있지만 부대 기나 부대 마크에서 칼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부대 기와 부대 마크의 똑같은 그림이 아니다,  부대기에는 대각선이 들어간다. 부대 마크, 부대기에서 칼은 찾을 수 가 없다. 

부대기에서 별의 모습은 안보이지고 대각선이 들어간 모습은 볼 수 있다.

 

 

파블로항공, 육군항공학교와 드론 기술 교류 협약 체결 - 로봇신문사

 

육군항공학교 학교장 인터뷰 - 디펜스투데이

 

육군에서 대부분 회전익기 헬리곱터만 사용한다고 생각하지만 과거에는 고정익기도 사용을 했었다.

 

육군엔 헬기만 있다? 30년 전부터 ‘회전익’만 하늘로…

87년 이후로 고정익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부대 연혁

1950년 육군본부내 작전교육국내에 항공과 설치 

1952년 포병학교에 항공과 설립 

1957년 육군 항공학교 창설

 

최정예 육군항공 전투전문가 육성의 산실, 육군항공학교

오래전 아미누리에 올라온 육군 항공학교의 기사 내용으로 육군에서 활약 중인 항공기와 조종사를 볼 수 있다. 임무의 특성에 맞게 조종복이 따로 있으며 별도의 부대마크도 존재하고 있다. 다른 군사학교와 달리 교관마크가 있고 각 기종마다 별도의 표시를 한 부대마크가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조종 기수에 맞게 기수마크가 있다. 솔로 비행이후 부착하는 건지 아니면 입교 후 지속적으로 부착하는지는 모르지만 매번 기수마다 부대 마크의 디자인이 달라진다. 모든 부대를 본 건 아니지만 기수마크는 육군 조종사의 별도의 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최근 해군항공에서도 기수마크가 생겼고 공군에서는 본 적이 없다. 

 

 

정예 육군 항공인의 요람 육군항공학교 Ⅰ

 

정예 육군 항공인의 요람 육군항공학교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