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포병 학교

육군 포병학교 부대마크

육군 포병학교 ROK Field Artillery School

 

부대마크 

사각형으로 적색과 파란색을 대각선으로 가른 형태로 되어있다. 가운테 포병무기가 있고 하단에 리본형태로 '알아야 한다' 학교 구호가 있다.

외부 백색: 단결

적색: 충성심과 포병화력

청색: 평화

내부모형: 화포의 원형

알아야 한다. 학교 훈 

 

육군 포병학교는 자료는 인터넷에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관련 자료가 없다. 특히나 초창기 부대마크를 찾을 수 없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알아햐 한다 의미

육군포병학교는 ‘알아야 한다’를 구호로 하고 있다. 포병 창설 당시 관측자 자신이 복잡한 계산 과정을 암산해 차후 수정을 하달하는 포술의 난해성으로 ‘아는 것이 힘! 배워야 산다’는 말이 당연시된 것이 구호 탄생의 배경이다. 그러던 것이 96년 30대 학교장 변호인 소장 때 학교훈으로 재정립됐다고 포병학교 관계자가 말했다. 구호는 포병이 추구하는 목표의 앞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알(려진 첩보의 정보화 능력), 아(래로부터의 신뢰와 존경), 야(전포병 전기전술 전문가), 한(국방위의 주체적 역할), 다(른 병과와의 연계 통합력)

 

밀리터리 스토리-군과 구호(학교기관 중심)

 

부대 연혁 

1949년 10월 15일 야전 포병단으로 창설

1951년  11월 현재 상무대로 이전

최초의 여군 포병장교를 만나다 - 육군포병학교 1박 2일 방문기(1화)

 

최정예 화력전사 양성의 요람, 육군포병학교

2016년 육군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귀한 사진이 있어서 별도로 첨부했다. 

사진 속 교관, 부교관 마크는 포병학교와 포병병과 마크를 합친 형태로 보인다. 

 

육군 포병학교(상무대)

육군 포병학교 코인

장성 상무대 포병학교수료식

개인 블로그로 다른 버전의 포병학교 코인을 볼 수 있다. 

 

육군 포병학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