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장/흉장3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대마크] 제1 공수 특전 여단 제1공수특전여단 독수리 부대 흉장 해설독수리 : 부대호칭으로 날짐승의 제왕이며 한번 목표를 정하면 놓치지 않는 맹금류이다. 깃털의 황금색은 전통 깊은 독수리 부대 용사들의 저돌성을 나태내고 있다.녹색: 광활한 대지의 색이며 부대가 임무를 수행하는 장소이다. 참고로 독수리 발톱은 한발에 3개씩 총 6개이지만 흉장은 5개만 표시되어 있다. 초기 전투단 시절읜 자료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고(추정으로는 공수 특전단 마크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공수 특전단시절 부대 마크는 방패형 타입으로 어깨에 부착하고 다녔다.(60년대에는 특수전 사령부가 없던 시절이다.)이후 지금의 흉장으로 바뀌었고 간혹 독수리의 방향이 반대이거나 독수리 아래 원으로 표시된 흉장들이 있다. 공수훈련 60년대 두 영상에서 오래된 흉장이.. [부대마크] 특수전 사령부 특수전 사령부 흉장 일명 사자부대 흉장의미 :사자는 가족중심적 집단생활을 하며, 한 마리 숫사자가 무리를 리드하고, 집단유지 및 안전에 대한 책임을 지며 광활한 영토를 확보 지배하는 백수의 왕으로 사령부를 나타낸다. 주황색 : 집단을 리드하는 사자의 위엄. 최근에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설명이 자세했다. 90년대에는 예하여단을 지휘통하는 수뇌인 사령부는 백수의 왕인 사자의 위엄을 상징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자의 외형을 색을 바탕으로 함 흉장은 2000년대 이후 변화가 생겼다. 약 2005년 기점으로 신형 흉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에 특전사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착용하고 이후 육군의 각 부대에서 저인시성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10년도 쯤에 다시 한번 바뀌기 시작하였다. 흔히 개구리복이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