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야전군 사령부 별칭 선봉대, 트로카
Third ROK Army (TROKA)
부대 표지
흰색과 붉은 색의 육각형 방패 모양이 3겹을 이루고 내부 노란색 바탕에
녹색 3자로 구성
육각형 방패모양: 조국수호의 의미로 육도삼략의 의미를 담아 유비무환 정신을 상징
붉은색: 정열과 원기, 불굴의 충성심
흰색: 백의민족, 순수성
내부노란색 삼각형: 삼각형은 삼천리 금수강산, 노란색은 풍요와 번영 조국의 풍요와 번영을 의미
숫자 3: 제 3야전군 의미
녹색: 육군-지상군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희망과 평화
부대연혁
1971년 11월 22일 제3 군 사령부 창설을 위한 73계획조 구성
73공사통제단 설치- 부지 시설공사
1973년 1월 20일 나희필 소장을 위원장으로 창설 준비 위원회 발족
1973년 7월 1일 창설
2018년 12월 31일 해체
주월한국군 사령부가 모체로 창설되었고 첫 사령관은 전 주월 사령관 이세호 중장이 임명되었다
나라의 심장부인 수도권을 방위하는 제3 야전군의 임무의 중요성을 각인코자 제 3군 사령부 명칭을
선봉대라고 명명했다.
새단장 부대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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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령부
육군 3야전군
흰색과 붉은 색의 육각형의 방패 모양이 3겹을 이루고 내부 노란색 바탕에 녹색 3자로 구성되어 있다. 육각형의 방패 모양은 조국 수호의 의미로서 육도삼략의 의미를 담아 유비무환 정신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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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기사로 당시 정복에는 칼라 부대마크를 사용했다
제3군야전군, 신임 사령관 권혁순 대장 취임 - 용인시민신문
처인구 역북동에 위치한 제3군야전군사령부는 지난 11일 제25대 3야전군사령관 권혁순 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한 권혁순(58) 신임사령관은 경북 포항 출생으로 육군사관학교(34기)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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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군 사령부 창설 사진으로 e영상역사관에서 찾은 사진이다. 이사진 설명에는 우측이 미상으로 되어 있다. 초대 사령관이 이세호 장군으로 사진의 주인공은 이세호장군이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로 창설 된 시기에 부대마크는 없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만 이시기에 부대마크를 부착을 안했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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