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2 보병사단 별칭 충룡부대
부대 표지
육각형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영어 Z를 2를 형상화했다.
외곽 육각 마크 : 부대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고 책임지역 수호를 의미하는 방패로 호국정신으로 무장, 적의 침략을 무찌르는 부대의 방호를 상징
6각: 숫자 6
내부 백색 도형의 Z마크: 상하 인화. 단결을 통한 부대의 기상과 절도, 숫자 2와 번개처럼 신속하게 전개한다는 '동원'을 뜻함
청색: 창조적이고 유일한 푸름을 뜻하며 젊음과 용맹, 창공과 같은 영원불멸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운의 웅지를 품은 기개를 의미함과 동시에 보병
백색: 청렴결백하고 정의로움을 자랑하는백의민족으로서 고결한 충성심을 상징한다
부대 창설에 70년대라서 부대 마크의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전방의 경우 인원이 많다 보니 흔히 말하는 부대 앞 마크사나 터미널 주변으로 마크사가 활성되어 있지만 후방에 있는 부대라서 마크 다양한 재질로 만들어진 부대마크를 못 본 것 같다.
참고로 영화 '용서 받지 못한 자'에 62사단 마크를 돌려서 부착을 했다. 실제 62사단에서 지원을 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영화를 보게 된다면 62사단 마크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대 연혁
1976년 10월 1일 계룡 부대로 창설
1990년 4월 충룡부대로 변경
2008년 12월 1일 부대 해체
처음 창설된 곳은 현재 계룡대 있는 곳으로 육본이 이전하면서 62사단은 조치원으로 이전했다. 새롭게 알게 된 건 처음 부대명은 계룡 부대였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예하 연대
제180 연대 용호부대
제181 연대
제182 연대
오룡과 비룡 부대명칭을 쓰는 곳이 있는데 어느 부대에서 사용했는지 알 수 없다.
오룡, 비룡 관련 기사
62사단에 대한 소개
최초 여군 심일상 수상
부대 연혁을 알 수 있는 기사 육군 충룡부대 28주년이라고 나와있다.
부대마크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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