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마크] 육군 65사단

육군 제65 보병사단 부대마크 

육군 제65 보병사단  별칭 밀물 부대

 

부대 표지 

오각형 타입으로 청색을 바탕으로 황색으로 65를 나타냈다. 6과 5는 합쳐 입체적으로 표현했고 

6을 오각형에 맞춰 표현하였다.

다른 부대 표지의 의미는 확인되지 않는다..

언젠가 확인된다면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다른 부대처럼 추측한다면 황색과 청색은 육군 및 평화 이런 의미를 상징할 것으로 생각된다.

동원 사단으로 인해 정보 자체가 거의 없다.

부대 표지는 대략 81년도부터 착용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70년대까지 아직 착용한 사진을 발견하지 못했다.

 

---20.0813 업데이트-------------------------------

우만위키라는 사이트에서 부대표지의 의미가 나와있다

6자,5각: 밀물부대 (65형상화)

5각형: 국토방위

황색: 필승

청색: 보병, 단결

타 사단에 비교하면 의미가 비슷하지만

섣불리 신뢰하기에는 힘들다. 위키사이트에도 

종종 잘못된 정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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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연혁 

1974년 10월 1일 전주에서 65 훈련단으로 창설

82년 보병사단으로 승격

84년 전주에서 양주로 부대이동

2017년 11월 30일 해체 

 

예하 연대

183 연대 적토마

185 연대 비호

186 연대 독수리

연대 별칭은 나무 위키를 참고하였고 

국방일보 기사 검색을 통해 확인하였다.

 

*왜 부대 별칭이 밀물일까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부대 별칭은 강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단어를 선택했다고 생각했는데 

밀물이라는 단어에서는 강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

국방일보를 통해  '반드시 밀물이 오는 것처럼 유사시 조국통일 선봉'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연현상 '밀물'을 설명하면 바닷물이 높아진 자연현상이다.

그래서 동원사단이라는 특성처럼 부대가 완편 될 경우 바닷물이 가득 차서 

해수면이 높아진 것을 빗대어 나타낸, 부대 별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밀물은 바닷물이 가득 찬 상태가 되면  다시 바닷물이 빠진다.

바닷물이 빠지는 현상을 썰물이라고 하고 유사시 사람들이 동원되었다가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썰물처럼 사람들이 나가는 것처럼 

동원사단의 특성을 나타낸 부대 별칭인 것 같다.

 

.....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동원 사단은 워낙 인원이 적고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된 것 같다.

 

밀물부대 의미 

kookbang.dema.mil.kr/newsWeb/20161007/1/BBSMSTR_000000010266/view.do

뜨거운 조국사랑 한글사랑 만나니 부대사랑 ‘으쓱~’

 

 

밀물부대 설명 

kookbang.dema.mil.kr/newsWeb/20031022/4/BBSMSTR_000000010058/view.do

나의 자랑스러운 동원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