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마크

해군 표지

 

해군을 상징하는 표지로 1958년 제작되었다.

하지만 위에 있는 사진은 1970년도에 다시 제정된 것이다.

처음 제정된 해군 표지 해군을 나타내는 앵커 위에 

충무공의 정신을 상징하는 거북선이 있었다.

거북선 양옆에 날개를 그려 승리의 위용과 진취적인 기상과

나아가 해군의 항공 표식을 의미하였다. 

이후 1970년 다시 제정되었는데 

해군을 상징하는 앵커와 줄 위에 거북선을 배치하였고 

우측을 바라보는 용머리가 거북선의 머리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금색의 활짝 핀 무궁화를 거북선 머리 위에 배치하였고 

외곽에는 12개의 체인을 연결하였다. 그리고 날개는 없어졌다.

그리고 하단에 리본 타입으로 검은색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색인하였다.

 

구글에 해군 표지 변천사로 검색하면 다양한 해군 표지를 볼 수 있다.

58년 제정될 할때 12명이 응모하였고 당시 지원했던 표지 도안들이

지금도 볼수 있게 기록, 유지되고 있다

구글링 하면 충분히 찾아 볼수 있다. 

 

구글에서 '해군 표지'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해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상징이 다르다. 현재 해군 홈페이지에 있는 상징은 2000년도에 제정되어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해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첫 부분 상단 왼쪽 사진 속 로고와 함께 대한민국 해군으로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