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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장/흉장 1

[부대마크] 61사단 수색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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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사단 수색대대 흉장

 

오랜만에 올리는 수색대대 흉장이다. 그동안 검색을 해봤지만 자료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흉장 업로드가 상당히 늦었다. 또한 부대는 2017년에 해체되었다. 우선 흉장을 보면 호랑이가 산을 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 같다. 지역적인 의미가 있다면 산은 부대 근처의 산을 표현한게 아닐까 한다. 그리고 바탕이 청색인데 이건 부대마크에서 따온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상단 가운데 보면 살짝 튀어 나온부분이 있다. 이건 61사단 마크처럼 따옴표 처럼 제작이 되었기 때문인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다른 흉장과 비교하면 특색이 있는부분이다 기본적으로 사각,원, 타원타입이었는데 61사단의 타원형 타입이지만 상단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 변형된 타원형 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위의 타입이 아닌 일반적인 타원형도 발견이 되었다. 실제 부착한 모습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제작공정이 길어지니 공장에서 일부러 타원형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된다. 참고로 저시인성 버전은 다른그림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수집 하는 사람들이 초반에 구하다가 어느 순간 구하기 어려운 패치들이 있다. 바로 이때 부터이다. 오랜 수집을 했지만 60자 이후 사단들은 시간을 상당히 투자 해야 한다. 이곳 저곳 찾기 위해서 다녀야 하고 부대가 있는 지역을 가더라도 해체된지 오래된 부대들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의 벼룩시장에서 패치를 구한적도 있었다. 

 

 

육군 61사단 수색대대 남동 평강의 마을 봉사활동

【인천=뉴시스】 육군 61사단 수색대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인 남동 평강의 마을을 찾아 치매노인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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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인문학당 – 인생나눔교실 멘토링:61사단 수색대대 어린왕자인문학 10회 강의(제6차 20

내 마음 속 어린왕자를 일깨우는 것보다 중요한 진로 탐색은 없다. 아무도 자신 속의 어린왕자의 역량을 알아보지 못하기에 세간의 강요로 진로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선택한 삶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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