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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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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홍범도함 SS-079 해군의 마크는 그동안 최근 10년을 기준으로 항공부대를 제외한 3개의 부대에서 패치를 사용했다. 먼저 해군 사관학교 특별한 패치는 없었고 아치형 타입의 '해군 사관학교' 글씨가 들어간 형태의 패치가 있다. 그리고 해군 특수부대 UDT/SEAL, SSU에서 패치를 부착했었다. 사실상 UDT/SEAL은 특수전휘장과 부착했고 SSU만 해난구조대 마크를 어깨에 부착했었다. 2017년 새로운 정권이 들어오고 해군 출신의 국방장관이 해군에 부대마크를 시험적으로 했었다. 첫 번째 부대가 잠수함부대였다. (기사들을 참고한 내용으로 다를 수 있다.) 한국 최초 잠수함 장보고 타보니...43평 아파트에 40명 성인이 함께 사는 격 | 중앙일보 장보고함은 97년 해군 최초로 하와이까지 1만 마일(1만8000km) 잠항 항해..
해군 기념용 패치 해군 기념용 패치 공식적인 부착 마크가 아닌 마크사에서 제작해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해군의 경우 부대마크를 부착하지 않는다. 몇년전 어떤 장관시절이 잠수함부대에서 부대마크를 부착하는 모습이 보였고 이후 예하 부대에서 시험버전으로 부대마크를 부착했었다. 그러나 해군 관련 뉴스를 찾아 보면 다시 부착을 안하는 것 같다. 상단의 부대마크들은 마크사에 만들었지만 해군의 특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전체 적인 공통점의 우선 테두리를 쇠사슬로 표현을 하였다. 선박의 기본적인 장비중 하나인 앵커는 선박의 쇠사슬로 연결되어 있고 해군이 뿐만 아니라 선박과 관련되 업종을 표현하는데 종종 사용한다. 물론 홋줄로 표현하기도 한다. 상단 이미지는 가운데 거북선이 있다. 해군 부대마크의 대부분이 거북선이 상징처럼 들어간다.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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