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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2

[부대마크] 공군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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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본부 부대마크 부대표지 

공군본부

90년대 사용시기로 추정된다. 프린터 방식이라고 부르는데 제조 과정을 본것이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다. 직조 방식 인것 같은데 정확히 구분이 안된다. 아직까지 더 연구가 필요하다.

 

 

제작 1949년 10월 1일 

공군 창설 7인 간부 중 박범집 장군께서 고안헸다.

 

무궁화 환 : 대한민국의 국화이자 상징인 무궁화를 통해 공군의 한업는 애국애족 정신을 표현

독수리: 국가안보의 핵심전력으로서 대한민국의 공군의 용맹과 진취성을 상징

별: 국토방위와 국민의 안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공군의 막중한 임무를 의미

월계: 호국의 충성심과 나아가서 싸우면서 반드시 이기는 필승공군의 영광을 뜻함

 

과거 공감인가 구글을 통해서 찾았던 사진으로 기억된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오래되었던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때만에 해도 간단하게 설명되었다. 현재 공군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으로 봐서는 좀더 설명이 길어졌다.

그나마 다행인건 마크 창안시 누가 도안했는지 정확하게 알수 없었는데 공군마크, 해군 마크의 경우 누가 도안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다행이다.

 

공군의 경우 다양한 부대마크가 있다.

2000년 초 까지만 해도 공군도 부대마크를 사용했었다. 현재는 조종사만 착용한다.  도서관에서 공군 관련 역사 자료집을 찾아 봤으나 부대마크에 대한 부착 사진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에 한국전쟁은 불확실 하지만 월남전에 관련 사진에서는 사진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부착 했다는 의미 정도로만 파악했지 실제 보지는 못했다. 서적뿐만 아니라 64년도에 나온 공군 영화 빨간 마후라 에서도 볼수 있었다. 당시의 착용기준인지 모르지만 가슴에 항공자켓(?)에 부착을 하였는데 가슴에 대대, 비행단을 부착했고 왼쪽에 마크도 있는데 워낙 작아서 확인이 안된다.

 

그리고 공군 본부 비행마크가 별도로 있다. 몇번의 과정을 변경되었고 공본 비행마크의 의미는 찾고 싶지만 검색이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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