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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2

공군 본부 비행마크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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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본부 가슴에 부착하며 10년도 이전까지 사용되었다. 

좀 더 오래된 마크는 글씨가 손자수로 되어 있다. 이패를 보면서 마크 가운데 공군 마크가 있고 테두리에 필승 대한민국 공군이 있는데 테두리에 있는 별 두 개의 의미를 모르겠다.  

 

착용 모습 사진 

2007년 신년 지휘비행 김성일 대장 한겨례 일보 

2007년 착용하였고 당시의 비행복을 보면 몇 가지 특이점이 발견되었다. 우선 오른쪽 어깨에 공군 마크를 부착하였고 명찰은 저인시성 명찰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리고 왼쪽 가슴에 공군 본부 비행 마크를 부착하였다.

 

2010년 T-50 지휘비행 이계훈 대장 광주 일보

2010년도 이계훈 대장까지 사용하고 이후 박종헌대장부터는 공본 비행 마크가 바뀌었다.

다만 공본 비행마크이 시작이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 없다. 월간 공군을 정독하면 발견할 텐데 틈틈이 시간이 생기는 대로 읽어 봐야 할 것 같다. 

 

 

 

 

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81745.html

 

새해 창공 가르는 티-50

김성일 공군참모총장 요격훈련 지휘

www.hani.co.kr

 

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

 

공군참모총장, T-50 지휘비행 - 광주일등뉴스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은 13일(수) 제1전투비행단에서 국산 초음속 훈련기인 T-50으로 지휘비행을 가졌다. 이번 지휘비행은 T-50을 활용한 ‘고등과정’ 비행훈련 중인 학생조종사들의 계기접근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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