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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72주년 국군의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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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4S9C_-wCTk

국군의 날 행사에 공개된 각 부대 마크 사진이다.

부대마크로 알아보는 72주년 국군의 날 행사. 

 

몇 년 전 부대가 통합되면서 과거에 알고 있던 편제가 바뀌고 더불어 부대마크도 조금씩 달라졌다.

특전사의 경우 변경된 것이 없으면 각 여단의 흉장이 따로 있다.  동영상으로 보면 부대패치의 재질이 달라진걸 느꼈다 과거에는 천으로 제작되었다면 현재는 고무로 제작 되었다. 또한 각 교육 수료 패치가 영상 중간에 보인다. 

 

해군의 경우 몇 년전만해도 휘장을 부착을 하는 부대는 UDT와 SSU정도 있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부대마크는 아니고 교육 수료 휘장이었다.  UDT의 경우 가슴에 UDT휘장을 부착하였고  SSU의 경우 왼쪽 어깨에 잠수 헬멧을 형상화 마크와 가슴에 심해 잠수사 마크를 부착하였다. 

 

공군의 경우 CCT와 SART의 경우 예전의 모습과 많이 달라졌다.

CCT의 경우 몇번을 거쳐 현재 미군 CCT와 유사하다. SART도 변경되었고 2020년 5월에 항공 구조 대대에서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포함하는 의미로 특수 탐색 구조대대로 변경되었다. 이번 동영상에서 CCT의 경우 실제 착용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SART의 경우 왼쪽 어깨에 착용하였다

 

해병대의 경우 다양한 버전을 봤었고 영상의 나온 버전은 흔히 말하는 사제버전으로 마크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측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 패치인걸 알았다.  하지만 저시 인성으로 변경되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동영상 마지막에 부분을 보면 대통령이 군인들과 인사하는 장면이 있다.

해군의 경우 어깨에 부대마크를 부착하지 않았고 육군의 특전사 마크 공군은 SART만 부착하고  해병대의 특수수색대 흉장을 부착 하였다.  과거와 달리 저시 인성으로 바뀌면서 부대마크의 잘 드러나지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00207022

 

특수전 요원들이 주인공 맡은 국군의 날..F-35A 편대 비행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해 국군의 날 기념식 주인공은 특수전 요원들이었다. 테러 등 위기 상황에 투입되는 특수전 요원들이 기량을 발휘했다. 우리 군이 도입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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