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수호병 마크

최전방 수호병 패치 

분소대 전투병이라는 명칭으로 시작 

2015년 분소대 전투병의 긍지를 높이기 위해 명칭을 최전방 수호병으로 변경

육군에서 명칭 공모를 하였고 22사단 김병윤일병이 제안한 최전방 수호병을 새로운은 이름으로 채택했다.

또한 명예휘장도 공모 하였고 22사단 손주환병장이 제안한 휘장을 최종도장으로 결정했다.

 

첫번째 좌측 버전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버전으로 다른 색상은 샘플 버전이거나 또는 기념용으로 제작했을것 같다 만약 기념용이 아니라면 샘플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분소대 전투병’ 벌써 5000명 넘었다

 

주특기 선택 입영 ‘모집병’ 지원 러시

 

[단독] 최전방 수호병, 육군의 자긍심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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