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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사단 횃불 수색대대
청색 바탕에 가운데 독수리가 번개를 잡고 날아가는 형상이다. 그리고 독수리 뒤에 빨간색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무슨의미일가 고민했었다. 부대 명칭처럼 횃불을 상징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몇가지 발견이되었지만 크게 달라진건 없다. 다만 제작했던 곳이 여러 곳이라 미요한 색상 차이가 있다. 또한 테두리가 바탕색과 동일한 청색을 사용하였는데 나중에 구한 버전에서는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아래에 한글로 수색이라고 노란색으로 적혀있다. 저시인성으로 바뀐 다음에도 어두운 계열이 아닌 노란색으로 되어 있다.
이 흉장은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구한것이 아니다. 기억상 대전으로 생각된다. 사용한것이 아닌 새제품이었다. 이 물건이 어떻게 대전까지 가게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다.
66사 수색대대 흉장은 예전버저나 지금버전 둘 다 구하기는 힘들다. 특히나 개구리복 시절에 사용된 저시인성 흉장은 아직도 찾고 있다..
예전에 만들어진 수색대대 카페로 지금은 운영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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