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신속대응사단 The 2nd Rapid Reaction Divisin
2021년 1월 1일 창설된 부대들이 있다. 우선 대표적인은 제2 신속대응 사단으로 제2 보병사단이 해체되고 제2 신속대응 사단으로 창설되었다. 부대마크는 이름과 부대마크를 계승했다. 201,203 신속대응 여단을 배속받았다.
국방일보에 공개된 제2 신속대응 사단 패치로 제2 보병사단 패치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다만 상단에 AIR BORNE을 추가하여 부대 임무를 나타냈다. 참고로 미국 제101 공수사단 마크와 비슷하다.
제201 신속대응여단 The 201st Quick Response Bridgade
제 201신속대응여단 구 201 특공여단에서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제2 신속대응 사단으로 배속되었다.
부대마크는 전체적으로 과거의 큰 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가슴 흉장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지만 어깨에 부착하는 마크는 제2 신속 사단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제203 신속대응여단 The 203rd Quick Response Bridgade
제203 신속대응 여단도 201여 단과 마찬가지로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신속대응 여단으로 새롭게 창설되었다.
2022년 과기부 장관이 부대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부대마크는 제2 신속대응 사단 마크를 쓰고 가슴흉장은 안보이지만 가운데 기념품 아래, 흉장 디자인으로 바뀐 걸 알 수 있다. 다만 상단에 있는 호랑이 패치는 어떤 용도의 패치인지 알 수가 없다. 공식적인 흉장은 사진 속 아래에 203이라고 적힌 흉장을 부착하고 있다.
제1 산악여단 The 1st Mountain Brigade '태백 부대'
국방개혁 2.0에 따라 2021년 12월 1일에 창설되었다. 2021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부대기가 수여되었고 그동안 부대 흉장에 존재를 확인 못했는데 22년 1월 19일 국무총리 부대 방문으로 확인했다. 부대 마크는 8군단 마크를 부착하고 흉장이 새로 제작되었다.
그밖에 30 기계화보병사단, 23 보병사단은 해체되었고 30 기갑여단, 23 경비여단으로 다시 창설되었다. 두 부대는 부대마크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제1 산악여단 외 다른 부대는 부대 고유명칭은 그대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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