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국 감독 위원회 NNSC

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 NNSC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조인된후 정전협정의 이행과 준수를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중립국 감시 위원단은 유엔사 측이 추천한 스위스, 스웨덴과 공산당측에서 추천한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4개국의 고급장료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중립국 감시소조의 활동이 거의 없어 유명무실한 상태, 특히나 1990년대 중반 북한이 정전협정 무력화 차원에서 중립국 감시위원단 구성국의 철수를 요구하여 1993년 4월 체코 대표단, 1995년 폴란드 대표단이 떠남으로 사실상 활동이 정지된 상태, 현재는 유엔군 측 추천국인 스위스와 스웨덴 대표과 매일 회의를 하며 폴란드 대표도 1년데 한두차례 판문점을 방문 함으로 명백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군은 각 대사관에 파견된 무관, 미군이 있을꺼고 그외의 중립국 감시 위원단이 있다. 그들도 패치를 착용하고 있고 아직까지 실제로본적이 없다. 워낙 소수로 파견 되고 판문점도 일반인이 쉽게 들어갈수있는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통일부 블로그 

 

중립국감독위원회,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스웨덴과 스위스 폴란드의 패치를 특징은 둘다 비슷한 형태로 되어있다. 스웨덴은 원형, 스위는 방패 타입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대한민국 지도에 분단선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동해가 있는 위치에 NNSC 깃발이 있으면 하단에 중립국의 국기가 표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월계수로 추정되지만 이부분은 검색을 해본결과 알 수가 없다.

다만 폴란드 패치의 경우 부착한 모습을 찾을수가 없다. 

NNSC Korea Południowa w Kolekcja naszywek wojskowych

 

중립국 감독 위원단 깃발, NNSC

깃발은 사각형으로 황색,청색, 백색, 적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황색: UN 청색 :대한민국 백색: 민간인 적색: 조중 연합군의 의미이다, 

 

스웨덴과 스위스의 패치를 특징은 둘다 비슷한 형태로 되어있다. 스웨덴은 원형, 스위는 방패 타입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대한민국 지도에 분단선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동해가 있는 위치에 NNSC 깃발이 있으면 하단에 중립국의 국기가 표시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월계수로 추정되지만 이부분은 검색을 해본결과 알 수가 없다.

 

 

Photos NNSC

 

스웨덴과 스위스 대표

오른쪽 어깨는 중립국 감독위원단 패치를 붙이고 있고 왼쪽어꺠에는 자국의 나라 패치를 붙이는 것 같다. 

이사진을 보면 스웨덴과 스위스가의 군복 무늬가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군복은 잘 모르니 패쓰 

 

중립국감독위원회 스웨덴 대표-스위스 대표 | 연합뉴스

 

2007년도 기사로 왼쪽 스웨덴, 오른쪽은 첫번째 스위스, 오른쪽 2,3번째는 폴란드 대표단으로  스웨덴의 패치를 보면 옆에 사람들과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사진이 작아 정확히 파악은 안되지만 왼쪽 대표단의 패치를 보면 원형 패치에 NNSC깃발만 들어간것이 보인다. 

언론사뷰

 

2013년 스웨덴대표 앤더스 소장 

오른쪽 어깨를 보면 스웨덴 국기 아래 스웨덴 패치가 있는데 이 패치의 의미는 아직 파악이 안된다. 

"또 다른 60년을 기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8년 장 자크 요스 예비역 소장 

스위스군 정복을 입은 모습으로 왼쪽 어깨에 아치형 스위스 탭이 붙인 모습을 볼 수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0425003500088

[정상회담 D-2] 중립국감독委 스위스 대표 "종전되면 중립국 임무 완수" | 연합뉴스

 

 

폴란드에서 역할 계속

 

 

https://www.youtube.com/watch?v=6RspVbPj2QA 

https://www.youtube.com/watch?v=yJwacW1WR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