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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대2

특수전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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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 사령부 부대마크

특수전 사령부  ROK Special warfare command 사자부대

특전사 부대마크로 왼쪽 어깨에 부착한다. 사령부와 예하부대도 이 패치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가슴에 흉장으로 각 예하 부대를 표현한다. 

 

부대마크 의미 

백색원 : 지휘관을 중심으로 한 단결 상징

푸른색 원 : 특전부대가 활동하는 하늘과 바다를 상징

붉은색 원 : 지치지 않는 정열과 기백 상징

낙하산 : 특전부대 기본 침투수단 상징

독수리: 하늘의 왕자로서 용맹한 활동을 상징

번개 : 정보전하에서의 신출귀몰한 속도 상징

대검 : 무성무기에 의한 유격전, 특수전 상징

 

 위의 마크를 보면 특수부대의 임무와 함께 마크를 잘 설명되어 있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특전사 마크를 수집하면서 독수리 아래 그림의 의미(번개)를 몰랐는데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다.  자수의 경우 제작을 하면서 원형과 똑같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을 의미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번개를 의미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는 칼라(얼룩무늬)-녹색버전(디지털 초기)- 모래색 버전(현재)으로 바탕색이 변경되었다. 

 

 

 

특전사는 `적 도발은 곧 파멸 인식` 세계 최강 부대다

아시아투데이 김종원 기자 = “대한민국 특전사는 야수의 본능을 잃어가는 동물원의 사자가 아닌 초원을 질주하며 천하를 호령하는 용맹함을 간직한 대한민국 육

news.zum.com

 

칼라시절 마크와 고로쇠스키를 처음 사용하여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지철 국회의원 시절 초정하여 국회 여단 의원단이 공수 특전단 시찰한 영상이다. 

7대 이효상 국회의장 시절이니 검색하니 67~71년도 사이로 추정된다.  당시영상에서 공수휘장은 붙이고 있지만 부대마크는 붙인 모습을 찾기 어렵다. 

 

https://www.youtube.com/watch?v=hCnwamssJTo 

현재의 특전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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