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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통신학교
청색원: 우주의 전파를 의미
통하라: 학교와 병과의 슬로건으로 반드시 통해야 함을 의미
내부 등색: 통신병과의 정색(주황)이며 형태는 대한민국 지형을 의미
중앙 별: 육군
육군 통신학교 졸업증 사진 속 졸업증을 보게 되면 상단부 중앙에 깃발 두개와 별이 있다. 과거 구 병과 마크이다.
1980년대 통신학교 관련 기념품
현재는 사라진 칼라마크를 볼 수 있다. 사진의 특이점을 발견했다. 예전에 통신 사령부 패치를 리뷰하면서 당시의 부대기가 주황색이 바탕이었다. 통신학교는 교육사 예하이지만 통신사령부와 동일한 주황색으로 특이점인 것 같다.
위에 사진은 육군 아미누리에 올라온 정보통신학교 교관들의 모습이다. 주목할점은 크게 없지만 우측 교관분은 좌측 포켓에 흉장(?)을 달고 있다. 각 후반기 학교마다 교관들은 교관 흉장을 달게 된다. 사진이라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고무 재질의 교관 흉장으로 추정된다.
아래의 2020년 교관의날 행사에서는 교관 흉장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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