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 사령부 흉장 일명 사자부대
흉장의미 :
사자는 가족중심적 집단생활을 하며, 한 마리 숫사자가 무리를 리드하고, 집단유지 및 안전에 대한 책임을 지며 광활한 영토를 확보 지배하는 백수의 왕으로 사령부를 나타낸다.
주황색 : 집단을 리드하는 사자의 위엄. 최근에는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설명이 자세했다.
90년대에는 예하여단을 지휘통하는 수뇌인 사령부는 백수의 왕인 사자의 위엄을 상징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자의 외형을 색을 바탕으로 함
흉장은 2000년대 이후 변화가 생겼다. 약 2005년 기점으로 신형 흉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에 특전사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착용하고 이후 육군의 각 부대에서 저인시성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10년도 쯤에 다시 한번 바뀌기 시작하였다.
흔히 개구리복이라고 불린 얼룩무늬 군복이 사라지고 디지털무늬가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일명 모래색이라는 흉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검찰, 곽종근 특전사령관 구속영장…수방사령관도 임박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 [사진=연합뉴스][이코노믹데일리]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707 특수임무단 등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한 곽종근 육군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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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전사령관 "검사가 윤석열 아닌 김용현 중심으로 질문"
특별수사본부 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중심으로 내란을 음모하고 실행했다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고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10일 밝혔다. 검찰은 사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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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15일 이코노믹데일리 기사이다. 특수전 사령관 흉장으로 보면 어둡지만 모래색으로 된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2.10 오마이뉴스 기사를 가져왔다.
두 기사에서 특이점은 공수윙의 사이즈가 작아졌다. 아담한 사이즈라고 해야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 볼품없이 변했다.
추가로 오른쪽 어깨 태극기 바로 아래에는 특수전항공단 명찰을 부착하고 있다.
특수전 항공단은 2017년에 창설되어 처음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이나 2019년 특수전 사령부 소속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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