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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장/흉장3

[부대마크] 제1 공수 특전 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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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공수특전여단 독수리부대

제1공수특전여단 독수리 부대 

 

흉장 해설

독수리 : 부대호칭으로 날짐승의 제왕이며 한번 목표를 정하면 놓치지 않는 맹금류이다. 깃털의 황금색은 전통 깊은 독수리 부대 용사들의 저돌성을 나태내고 있다.

녹색: 광활한 대지의 색이며 부대가 임무를 수행하는 장소이다. 

 

참고로 독수리 발톱은 한발에 3개씩 총 6개이지만 흉장은 5개만 표시되어 있다. 

초기 전투단 시절읜 자료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고(추정으로는 공수 특전단 마크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공수 특전단시절 부대 마크는 방패형 타입으로 어깨에 부착하고 다녔다.

(60년대에는 특수전 사령부가 없던 시절이다.)

이후 지금의 흉장으로 바뀌었고 간혹 독수리의 방향이 반대이거나 독수리 아래 원으로 표시된 흉장들이 있다. 

 

공수훈련 

 

 

60년대 두 영상에서 오래된 흉장이나 어깨 패치가 부착된 장면을 찾아보려고 하였지만 보이지 않는다. 

 

2006년 한명숙 총리 1공수 여단 방문

우측 사진에서 초창기 부대기를 볼 수 있다. 과거에 파란색 방패형에 독수리가 있고 독수리 가운데 숫자 1이 표시되어 있다. 방패의 꼭짓점에는 번개로 형상화 화살표가 있는데 신속한 임무를 반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좌측 사진 2006년 당시에 저시인성 흉장과 디지털 복을 테스트하는 시절이었다.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pyh0544/22311931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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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기사로  유일한 제1전투단 자료라고 볼 수 있다. 별도의 부대마크가 없는 것으로 봐서는 제1 전투단 부대마크와 제1공수특전단의 부대마크는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부대 역사

1958년(제1 전투단)

1959년(제1 공수특전단)

1972년(제1 공수특전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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