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마크] 제3 공수 특전 여단

제3 공수특전여단 비호 부대 

흉장 해설

비호 : 비호는 산악과 야지를 호령하는 동물로 산하를 날듯이 누비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부대 용사들의 기동성과 용맹성, 강인한 전투력을 나타낸다.

파란색: 푸르른 고요, 평화의 색

 

전신의 제1 유격여단으로 과거 동해안 경비 사령부 예하 부대로 창설되었다. 

제1 유격여단의  마크는 현재와 다르고 72년도 3 공수 여단으로 창설되었다.

초기형으로 호랑이의 모습이 좀 더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오른쪽이 아닌 앞으로 튀어나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이후 버전은 조금씩 변형이 있었지만 지금은 처음 사진으로 형태로 발전하였다. 

 

간혹 산으로 표시 된곳에 무궁화로 추정되는 꽃이 있는 마크도 있고 원형 버전도 발견되고 있다.

특히 산은 부분은 흰색을 넣어 설산을 표현하였는데 특히 이 부분은 아직도 변형이 있다. 

 

현재 쓰이는 디지털 흉장에서도 초기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과거에 3공수여단은 태권도 시범단으로 국군의 날에 참가하였고 태권도에 붙이는 별도의 흉장이 있었다.

기본적인 모습은 같지만 비호위에 별이 3개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국군의 날 태권도 시범단

정확하게 파악은 알 수 없지만 자수 형태는 아닌것 같고 프린팅 된 것 같다. 

[판매완료] 특전사 코인-3공수특전여단

 

제3공수여단 15특전대대 기념코인[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