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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장/흉장 1

[부대마크] 6사단 수색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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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단 수색대대 청성 사자 수색대대 

과거 패치는 단조로운 디자인이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표현이 더 섬세하게 나타냈다.

예를 들면 과거 형태에서는 산의 줄기는 표현되지 않았고 사자가 단순하게 표현되었다.

과거의 맛이 있다면 현재의 또 다른 맛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수색대대 흉장은 큰 변화는 없었다. 다만 재질이나 표현이 달랐지만 기본적이니 도안은 그대로 유지 되었다. 

 

다만 6사단 수색대대로 추정되는 마크를 본적이 있다. 

민무늬 군복에  수색중대인지 대대인지 파악이 안되고 왼쪽 어깨에 태극기를 부착하였다.

파란색 바탕에 왼쪽에 사자또는 호랑이 얼굴이 있고 좌측에 빨간색으로 글씨가 쓰여진 부대마크였다. 

이 흉장은 왼쪽 가슴에 부착하였다.

6사단으로 추정한 이유는 검색할때  6사단 수색대대로 검색하였고 이 사진이 나왔기 때문이다. 

2007년 12월 기사

2007년도 쯤이면 사단 마크는 저시인성을 사용했을 시기였다. 흉장의 경우 부대마크에 비해 상당히 늦게 보급이 되었다. 오래전 기억으로 불정확하지만 후방의 부대는  2010년대 초반까지도 칼라를 사용했던 것으로 생각이다. 그렇기 때문에 2007년도에 부대마크는 저시인성을 사용했지만 흉장은 아직 칼라 흉장이었을것이다. 

2014년 철원 신문기사

 

 

현역 군 간부, 살인사건 범인 검거에 큰 기여

살인사건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제공한 군 간부가 뒤늦게 알려저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육군 6사단 수색대대에 근무 중인 이동규 하사

www.cheorwonnews.com

 6사단 수색대 추정마크

 

 

컴퓨터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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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glowing.co.kr

업로드가 언제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 사진을 발견했을때 2~3년 전 오래 되어도 2015년 이후로 추정된다. 6사단 사단 마크에 사자가 들어가 부대마크 오래전 어디선가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찾지를 못하겠다. 당시 내기억은 국방일보나 육군 블로그였던것으로 생각되나 찾지를 못하겠다. 근데 여기서 사진을 찾았다. 정확한 소속은 모르지만 수색대로 생각되어 여기에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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