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2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군 군수사령부 공군 군수사령부 1966년 창설 단순 추측하면 독수리 톱니바퀴 열쇠 방패모양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독수리가 공군을 상징 할것 이고 톱니바퀴는 군수 열쇠는..... 아무튼 공군의 자료일수록 제대로 정리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위 부대는 몰라도 상급부대는 단순하게 의미 없이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부대마크] 6사단 수색대대 6사단 수색대대 청성 사자 수색대대 과거 패치는 단조로운 디자인이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표현이 더 섬세하게 나타냈다. 예를 들면 과거 형태에서는 산의 줄기는 표현되지 않았고 사자가 단순하게 표현되었다. 과거의 맛이 있다면 현재의 또 다른 맛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수색대대 흉장은 큰 변화는 없었다. 다만 재질이나 표현이 달랐지만 기본적이니 도안은 그대로 유지 되었다. 다만 6사단 수색대대로 추정되는 마크를 본적이 있다. 민무늬 군복에 수색중대인지 대대인지 파악이 안되고 왼쪽 어깨에 태극기를 부착하였다. 파란색 바탕에 왼쪽에 사자또는 호랑이 얼굴이 있고 좌측에 빨간색으로 글씨가 쓰여진 부대마크였다. 이 흉장은 왼쪽 가슴에 부착하였다. 6사단으로 추정한 이유는 검색할때 6사단 수색대대로 검색하였고 이 사.. [부대마크] 육군 26사단 육군 제26 기계화보병사단 일명 불무리 부대 1953년 6월 18일 창설 6.25 전쟁 중 마지막으로 창설된 부대 2018년 11월 30일 부대 해체 8사단으로 통합 부대가 해체 될수록 정보 찾기가 힘들고 오래전 봤던 자료들도 다시 찾기 힘들다. 몇 년 전만 해도 부대마크의 의미를 찾기 쉬웠는데 해체 이후로 찾기 어려워졌다. 빨간색: 막강한 전투력과 뜨거운 열정의 해 노란색 : 전우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의 달 파란색: 젊은이의 기상과 맑고 바른 정신의 하늘 흰색: 전부대원이 하나 된 전투력을 발휘하는 단결을 의미. 26사단 패치는 과거와 지금이랑 큰 차이는 없다. 다만 당시 상황으로 빨간색이 아니 보라색 패치들도 있다. 그리고 바탕색이 현재는 파란색이지만 오래된 사진들을 보면 파란색보다는 검은색을 사용.. [부대마크] 육군 25사단 육군 제25 보병사단 비룡부대 부대 표지 자수 타입으로 역 오각형에 숫자 25가 들어간 도안으로 숫자 25가 대칭(?)되어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대칭이지 않고 25 사이 아랫부분에 하트를 넣어 제작함 녹색: 평화와 이상 오각형: 화랑정신 흰색: 백의민족의 순결성 외곽선: 철통 같은 방어진 초기 부대 표지 1953.5.11~ 1960.11.28) 사용 1대 사단장이 창안 후 25 사이에 사단장 사모님이 하트를 제안 (1960.11.29~현재) 하트의 의미는 심장으로 열정을 의미했다 7대 사단장 부대 표지 수정 1953년 4월 21일 창설 양양에서 부대 창설 인제- 포천- 양평- 철원- 양주 1964년 3월 15일 양주로 부대 이동 예하 연대 70 연대 계룡 71 연대 해룡 72 연대 흑룡에서 청.. [부대마크] 육군 23사단 육군 23 보병사단 철벽부대 부대 표지 자수 타입 방패형에 녹색과 청색으로 숫자 23이 가운데 들어 간 형태이다. 방해 외형: 철벽방어 의미 숫자 : 23을 박쥐 형상으로 표현 철통경계 녹색: 태백산맥 의미 조국 산하 평화기원 청색: 해안경계 동해바다 의미 예전에 23사단 패치를 올린 적 있었는데 그 버전은 잘못되었거나 또는 샘플로 추측 부대 역사 1998년 12월 1일 창설 동 경사-68 훈련단-68 사단-23 사단 되었다. 특이점은 22사단은, 25사단과 함께 1953년 같이 창설되었는데 왜 23사단이 창설 안되었는지 궁금하다. 육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숫자는 4,10,18로 욕설이나 부정적인 의미가 있는 숫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22사단에서 왜 바로 25사단이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답을 찾기가 어렵다 .. [부대마크] 육군 22사단 육군 제22 보병사단 율곡부대 부대 표지 자수 타입 청색을 바탕으로 백색으로 22사단을 형상화했다. 종: 평화를 상징 청색 : 통일염원과 평화를 상징 22: 우레로 형상화, 번개 같은 공격 정신 상징 흰색: 우레의 강력한 힘과 밝은 희망을 표현 22사단의 경우 이승만 대통령이 창설 당시 부대기를 친수하며 정해준 이름으로 '우뢰와 같이 적진을 공격해 통일의 종을 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후, 2003년에 사단이 새롭게 도약하고자 부대 이름을 '율곡'으로 변경하였다. 새롭게 바뀐 부대 이름은 율곡 이이 선생의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22사단의 '22'라는 숫자가 이이 선생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도 율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 동고동락 블로그 인.. [부대마크] 5사단 수색대대 5사단 수색대대 열쇠 비마 수색대대 개인적으로 흉장 속에 낙하산 5개는 5사단 수색대대를 의미하는 것 같다. 구름 사이에 있는 낙하산, 그리고 다른 낙하산을 보면 입체적으로 사람의 형태를 넣은 것처럼 보인다. 이 부분이 나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원근감을 줘서 낙하산의 크기가 다르고 흉장안에 크기가 작은 낙하산 끝부분에는 H자처럼 사람의 형상을 넣은 것으로 생각이 든다. 그러나 확인된 것은 없다. 다만 낙하산을 이용해 수색대의 임무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타 부대 표지에서 볼 수 없는 구름이 있다. 의외로 자수버전이 안 보이는 패치 중 하나인 것 같다.다른 수색대 흉장의 경우 자수로 제작되어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데 유독 비마 수색대 흉장은 자수 버전이 보이지 않고 직조 버전의 형태만 보인다... [부대마크] 3사단 수색대대 3사단 수색대대 백골수색대대 부대표지 13년도 사단패치가 변경전 백골이 들어간 패치 초창기 5~60년대 사단 부대표지와 비표에서는 백골표시가 되어 있었음 다른 수색대 흉장와 달리 박쥐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처음 보면 정찰대로 오해하기 쉽다. 타 사단의 경우 보통 용, 독수리, 호랑이가 많다. http://m.blog.daum.net/vkdnjdlwodnjs/3306795 사진출처 80년대에는 수색대 패치를 왼쪽 포켓에 달았다 이후 90년대 이후로는 오른쪽 포켓위에 달았던것 같다 80년대는 팔각모를 착용하였고 백골부대의 경우 일반적인 공수윙을 착용했던것 같다 다른 수색대를 보면 별도의 모장이 따로 있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