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수송지원팀

'안전하게 수송하라'…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 모의훈련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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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행 연습 참가 군 어깨에 달린 수송지원팀 마크 | 연합뉴스

예행 연습 참가 군 어깨에 달린 수송지원팀 마크, 김도훈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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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수송 지원팀과 주먹인사 나누는 정 총리

(성남=뉴스1) 이동해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유통 준비상황 점검을 마친 뒤 백신수송 지원팀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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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코로나19 백신 첫 추진점검회의 개최…유통 지원 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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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오늘 접종 시작… 긴박했던 수송현장

코로나19 백신수송지원본부(수송지원본부)의 25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수송 장면을 보며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이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이날 AZ 백신 수송현장을 감싼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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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발견한 백신수송지원팀 마크

예전에 정상회의, 국제 체육대회(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별도의 패치가 제작 된것이 있었는데 사회재난으로 제작된 패치는 처음인것 같다.

인터넷으로 나온 사진으로 현재 두종류가 제작된것으로 생각된다.

원형 패치에 흰색 바탕에 국방부마크가 아래 백신수송 지원팀으로 적혀 있다. 오히려 일반인에게 눈에 잘띄어야 하기 때문에 칼라로 제작 한것 같다. 인터넷 사진을 찾아본결과 현재 테두리가 빨간색, 검은색 두종류로 제작된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에는 모두가 힘들었던 기억을 가지는 일 보다는 좋은 일로 부대마크가 제작되면 좋겠다.

근데 어디서 제작했을까..

PATCH&insig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