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장 (5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철 기동대대 50사단 기동대대 흉장 강철 기동대대 인터넷 있는 정보로는 몇 번 흉장이 바뀐 것으로 확인된다. 인터넷에 2015년 글을 볼 수 있다. 기동대 사자머리 마크 탄생 비화 원래 기동대 전신인 해안 1대대가 부대명이 해룡부대였음. 마크도 해룡이었고. 기동대로 바뀌고 나서 부대 마크 정할 때 용, 흑표, 독수리 세 개 중 하나를 선택하자고 했음. 그림을 잘그리던 3중대 인원이 어느 날 마크 도안 완성했다며 보여줌. 뜬금없는 사자머리를 보여줌. 예정에 없던 사자였지만 상당히 멋있게 그림. 결국 이걸로 결정되고 마크가 제작됨. 결과물 보고 모두가 경악함. 사자는 어디 가고 일주일은 굶은듯한 삽사리 머리가 새겨짐. 다들 뒤늦게 후회했지만 돌이킬 수 없음. 탄생비화 추억의 기동마크 [NIKON] E3200 10/601.. [부대마크]28사단 수색대대 28사단 수색대대 흉장 부대 흉장 노란색 바탕에 독수리가 있는 타원형 흉장이다. 2000년 초반쯤 이 패치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당시 헷갈렸던 기억이 있다. 과거에는 검 독수리로 수색이라는 글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 패치가 보여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다. 28사단 수색대대 흉장의 4가지로 생각된다. 시대별로 구분하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로 2000년대로 구분이 된다. 초창기 70년대 말 사용했던 패치를 보면 노란 바탕에 독수리가 있지만 그림이 다르다. 대충 윤곽 정도만 알고 있고 실제로 가까이 본 적은 없다. 80년대에는 도안이 달라고 재질은 장판지 같은 재질로 프린터 한 형태로 되어 있다. 제작할 때부터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오히려 정면에 놓으면 독수리 위치가 애매하고 독수리 머리.. [부대마크] 충무 기동대대 39사단 기동대대 흉장 수집을 하면서 가슴에 붙은 흉장으로 처음 본 패치로 생각된다. 물론 인터넷으로 부대패치를 봤지만 실제로 길에서 본것은 이 패치가 처음으로 생각된다. 그떈 몇사단인지도 몰랐고 기동대니 수색대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흉장을 부착한 군인을 봤다는 느낌만으로 강렬한 인상이 남았다. 길에서 본 후 흉장을 구할려고 시도 했지만 구하기 어려웠던 패치였다. 지금은 이전했지만 과거 창원 부대앞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마크사가 하나 있었지만 구할수가 없었다. 물론 부대앞 뿐만 아니라 마산 주변을 돌아 다녀도 찾을 수 없었다. 기동대대흉장을 보면서 특이점을 발견했다. 수색대대흉장의 경우 부대마크가 흉장에 배경으로 사용안하지만 그동안 업로드 했던 35.37.39 사단의 경우 부대마크를 이용해서 흉장을 만.. [부대마크] 27사단 수색대대 27사단 수색대대 흉장 별칭 독수리 수색대대 불리는 것 같다 과거부터 흉장의 변경 모습이 없다. 독수리가 검은색인데 오래된 7~80년대로 추정되는 패치 중 황금색 독수리에 특공 글씨가 들어간 패치가 발견되어 이기자 수색대대 흉장으로 생각되지만 확인이 되지 않는다. 10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다만 이후 다양한 색으로 흉장이 되었으면 대다수 마크사에서 만들었거나 전역 시 붙이는 용도로 제작되었다고 생각된다. 언론에 노출이 많은 부대로 사진은 쉽게 찾을수 있다. 하지만 칼라 흉장을 사용한 지 오래되어서 부착 사진이 쉽게 보이지는 않는다. '수색병' 김태우, '27사단 수색대대 간판 됐다' ▲ 김태우를 중심으로 한 27사단 수색대대 안내판(사진=김정욱 기자)[화천(강원도)=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부대마크] 충용 기동대대 제37 보병사단 기동대대 부대 흉장 부대흉장 타원형 타입으로 부대마크위에 호랑이머리를 넣었다. 자수형 타입으로 아직까지 직조형 타입을 본적이 없다. 전우회 사이트나 구글링을 통해도 과거 흉장을 찾을수 없어 어떤식으로 변했는지 알수 없다. 다만 저 형태에서 기술의 발전(?)으로 최근에 발견된것은 깔끔해졌다. 이걸 수집하기 위해 여러 지역을 다녔다. 지금은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구했을때 그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이제는 기억이 안난다. 언제 어디서 구했는지... 만약 직조 버전이 있다면 보고 싶다.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존재 하는지 모르겠다. 현재 저시인성의 경우 직조 버전은 있다. 기동대대의 경우 인원은 소수이고 부대에서 직접 주문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으니 굳이 표현하.. [부대마크] 백호 기동대대 육군 제36 보병사단 기동대대 흉장 부대 표지 타원형으로 호랑이 얼굴이 좌측에 있다. 여러 기사들을 살펴봤지만 대대 별칭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예하 기동 중대에서는 107 연대가 비슷한 흉장으로 아랫부분에 태백산 특공대라는 표식을 한 흉장을 사용했다. 현재 저시인성은 확인을 하지 못했다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저시인성으로 바뀌고 나서 '왜 특수부대 흉장을 따라 했냐고...' 하는 불평하는 댓글을 본적이 있었다. 단순히 부대 창설을 기준으로 따지면 백호부대가 더 오랜 역사를 가졌다. 저시인성을 바뀐뒤 사용하는 색이 비슷하다. 어둡게 나타내기 위해서 비슷한 색상을 했지만 자세히 보면 바탕색이 특전사와 육군 수색,기동대 흉장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난다. 물론 부대마다 아닌경우도 있지만 군대를 나온 사람이.. [부대마크] 26사단 기갑 수색대대 흉장 26사단 기갑 수색대대 별칭은 호랑이 수색대대로 추정 흉장은 타원형으로 청색을 바탕으로 가운데 호랑이와 쌍칼이 교차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느끼지 못했는데 홋줄로 숫자 26을 표현 26사단임을 나타내고 있다. 홋줄은 해군에서 많이 사용되는 상징인데.... 현재 까지 확인된 부대흉장은 대략 3종류된다. 첫번째는 투박한 형태로 얼굴만 있는 형태가 있고 추후 업데이트 두번재는 위에 있는 사진이다. 세번째는 두번째 패치와 비교해서 큰차이는 없다 다만 타원형 테두리에 각이 있거나 바탕색이 자줏빛이 있는 패치이다. 26사단 기갑수색대대 ‘영광의 호랑이’ 호칭 부여 - 경기일보 육군 26사단 기갑수색대대는 최근 ‘호랑이 정예 전투전사 선발대회’를 통해 장병들의 전투력을 한단계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호랑이 정예 전투.. [부대마크] 25사단 수색대대 25사단 수색대대 비룡 수색대대, 독수리 수색대대 부대 별칭은 올수리 부대로 추정된다. 부대 표지 주황색 바탕으로 독수리 가운데 배치, 독수리 발 부분에 '전투'라는 글씨가 있다.개인적으로 28사단과 함께 흉장이 깔끔하게 표현되었다.구글링을 통해 과거 흉장을 착용한 사진을 보면 79년도부터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좌측 포켓에 착용하고 79년도 흉장을 상당히 기울여서 부착했다.80년대는 위에 사진과 같은 형태도 달았다가 90년대에 기울여 달았다.현재는 오른쪽 포켓에 부착한다. 과거 부터 부대 표지의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가슴 흉장과 달리 캡모(?) (동어 반복 아닌가?)에 부착했던 별도의 표지가 있었다.이 표지또한 구글링을 통해 빨간색과 녹색으로 된 캡모 표지를 확인하였다. 특이점으로 25사단의 별칭..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