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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마크] 육군 종합 군수학교 2008년 바뀐 마크로 이전에는 삼각형으로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 펜촉 가운데 가운데 톱니바퀴가 들어가 있었다. 2000년대 이후로 변경되어서 오히려 큰 특징은 없다. 다만 각 학교가 통합되기 전 사용했던 마크들이 있다. 병기, 병참, 수송, 군수등 학교 마크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각 학교가 통합되기 전 병기, 병참, 수송 학교의 마크는 있었지만 아직까지 군수학교 마크는 본 적이 없다. 다만 자료를 찾아보면 학교가 존재했다면 분명히 부대마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방패: 국가방위, 국가보위 펜촉및 펜: 군수 교육의 요람 전진, 진취적인 기상, 교육, 탐구 녹색 바탕: 풍요와 안정을 향한 성장을 상징, 적오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교육터전 가운데 그림 ㅊ:창의,ㄱ:기술 ㅈ:지원 인재양성(사람의 서..
화살 기동대대 52사단 기동대대 흉장 호랑이 얼굴을 입체적으로 나타냈다. 이 부대 마크를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확인을 할 수 없다. 다른 부대의 경우 테두리 색을 흰색이나 검은색을 사용하였는데 시기에 따라 색상이 달라졌다. 그러나 화살 기동대대의 경우 아직까지 테두리가 흰색만 발견되었으며 다른 색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타원형인데 위 패치의 경우 사각형형태에서 각을 원형으로 만든 패치로 다른 부대와 비교하면 특이한 부분이 있다. 컴퓨터 자수로 제작이 되었으며 인터넷을 검색해 다른 흉장을 봤지만 거의 비슷하다. 인원이 없으니 직조로 제작하긴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부대와 달리 화살 기동대대 흉장중 파란색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다.사람, 지역 기타 등등 생각했지만 파란색의 의미는 추측이 안된다. 파란색..
[부대마크] 30사단 기갑수색대대 30사단 기갑수색대대 흉장 전제적으로 녹색 바탕에 가운대 한반도, 그리고 독수리가 있다 상단에 기갑수색이라고 적혀있는데 1991년 기계화사단이 되면서 보병사단 시절과 비교하면 전체적인 변화는 없다. 독수리의 색만 달라졌다. 아직까지 기갑수색의 경우 직조 버전은 본적이 없다. 자수로 제작이 되었다. 참고로 보병사단의 독수리는 노란색에 가까웠다면 기갑수색은 갈색독수리 느낌이 난다. 다음 버전으로 좌우측에 빨간색으로 '搜索','수색'을 한자로 적은 흉장이 있다. 밑에 블로그에도 사진은 없지만 사용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인터넷에 찾을수 있지만 아무래도 부대 앞 마크사에서 전역자들을 위해 제작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30사단 수색대대흉장 구형 군복 30사단 수색대대마크와 구형전투복입니다30사단수색대마..
백신수송지원팀 '안전하게 수송하라'…코로나19 백신 안전유통 모의훈련 | 연합뉴스 인쇄 www.yna.co.kr 예행 연습 참가 군 어깨에 달린 수송지원팀 마크 | 연합뉴스 예행 연습 참가 군 어깨에 달린 수송지원팀 마크, 김도훈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1-29 14:45) www.yna.co.kr 백신수송 지원팀과 주먹인사 나누는 정 총리 (성남=뉴스1) 이동해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유통 준비상황 점검을 마친 뒤 백신수송 지원팀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news.naver.com 국방부, 코로나19 백신 첫 추진점검회의 개최…유통 지원 태세 점검 www.dnews.co.kr kookbang.dema.mil.kr/newsWeb/2..
[부대마크] 국군 지휘통신사령부 국군 지휘통신사령부 빛가온 부대 DEFENSE COMMAND COMMINICATION FORCE '빛가온'에서 '빛'은 "찬란하게 반짝이는 광채와 같이 어둠을 희망으로 바꾼다"는 뜻을 나타내며 '가온'은 중심을 잡아주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나 조직,기구의 순화된 우리말이다. 빛가온 부대는 찬란하게 반짝이는 광채와 같이 어둠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한민국 국군 통신의 중심, 컨트롤타워부대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부대표지 방패: 국가방위, 자유민주주의수호붉은색:열정, 용기파란색: 신뢰할수 있는 부대노란색 둘레: 조화,단결,포용두개의 별: 국군의 최상위 통신부대빛나는 광채: 중앙에서 빛으로 전군의 통신을 하나로 연결함을 의미양옆 번개: 속도의 상징으로 빠르고 일사분란한 통신지원국방부마크: 국방부의 직할 ..
전승 기동대대 51사단 기동대대 흉장 개인적으로 구하기 힘들었던 부대흉장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한다. 기동대대 마크가 구하기 어렵지만 51사단 더 어렵게 구했던 패치로 기억한다. 사단 마크처럼 바탕은 녹색과하늘로 경계지역을 나타낸다. 어떤 동물을 상징했는지 모르겠지만 호랑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전승 기동대대 흉장도 초창기의 흉장은 알 수 없다. 전우회 횔동이라도 되었다면 그래도 형태라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저시인성, 얼룩 무늬 흉장으로 바뀌고 흉장의 도안은 그대로지만 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시험버전이 등장한다. 그래서 초기 부대마크가 바뀌는 과도기 시기에 기동대대원은 현재와 다른 색상으로 얼룩무늬를 사용했었다. 이후 큰 변화는 없지만 과거 해안 수색대대로 명칭이 변경된건지 아니면 몇몇임무만 특정임무를 맡은..
강철 기동대대 50사단 기동대대 흉장 강철 기동대대 인터넷 있는 정보로는 몇 번 흉장이 바뀐 것으로 확인된다. 인터넷에 2015년 글을 볼 수 있다. 기동대 사자머리 마크 탄생 비화 원래 기동대 전신인 해안 1대대가 부대명이 해룡부대였음. 마크도 해룡이었고. 기동대로 바뀌고 나서 부대 마크 정할 때 용, 흑표, 독수리 세 개 중 하나를 선택하자고 했음. 그림을 잘그리던 3중대 인원이 어느 날 마크 도안 완성했다며 보여줌. 뜬금없는 사자머리를 보여줌. 예정에 없던 사자였지만 상당히 멋있게 그림. 결국 이걸로 결정되고 마크가 제작됨. 결과물 보고 모두가 경악함. 사자는 어디 가고 일주일은 굶은듯한 삽사리 머리가 새겨짐. 다들 뒤늦게 후회했지만 돌이킬 수 없음. 탄생비화 추억의 기동마크 [NIKON] E3200 10/601..
[부대마크]28사단 수색대대 28사단 수색대대 흉장 부대 흉장 노란색 바탕에 독수리가 있는 타원형 흉장이다. 2000년 초반쯤 이 패치를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당시 헷갈렸던 기억이 있다. 과거에는 검 독수리로 수색이라는 글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 패치가 보여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다. 28사단 수색대대 흉장의 4가지로 생각된다. 시대별로 구분하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로 2000년대로 구분이 된다. 초창기 70년대 말 사용했던 패치를 보면 노란 바탕에 독수리가 있지만 그림이 다르다. 대충 윤곽 정도만 알고 있고 실제로 가까이 본 적은 없다. 80년대에는 도안이 달라고 재질은 장판지 같은 재질로 프린터 한 형태로 되어 있다. 제작할 때부터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오히려 정면에 놓으면 독수리 위치가 애매하고 독수리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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